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후의 승자 (문단 편집) == 최후의 승자라 칭할 수 있는 인물 혹은 집단 == * [[1등|각종 대회의 우승자들]] 어떤 대회를 막론하고 해당 대회에서 최종적으로 우승한 개인 내지는 집단을 말한다. * [[온게임넷 스타리그]] - [[허영무]]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마지막 우승자. 대회 최후의 우승자이므로 별도로 기재한다. 특히 허영무는 2연속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뇌리에 더 남기도 했고. * [[MBC GAME 스타리그]] - [[이영호]] MBC 게임 스타리그의 마지막 우승으로 이영호는 브루드 워 처음이자 마지막 골든 그랜드 슬램([[골든 마우스]], [[금뱃지]], [[World Cyber Games|WCG]] 금메달 3가지 모두 획득)을 달성하였다. * [[로마 내전]] * [[로마 공화국]] 내전 - [[옥타비아누스]]: 정계에 등장하자마자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 [[클레오파트라 7세]] 등의 쟁쟁한 실력자들 틈바구니 속에 끼어있었으나, 경쟁자들을 모두 무찌르고 [[로마 제국]]의 초대 [[임페라토르|황제]]가 되었다. * [[로마 제국]] 내전 * [[네 황제의 해]] -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같은 해에 네 명이나 교체되는 혼란기를 종식시키고 [[플라비우스 왕조]]를 세웠다. * [[다섯 황제의 해]] -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디디우스 율리아누스]], [[클로디우스 알비누스]], [[페스켄니우스 니게르]] 등의 경쟁자들을 모두 꺾고 [[세베루스 왕조]]를 세웠다. * [[군인 황제 시대]] - [[디오클레티아누스]]: 49년 동안 18명의 황제[* [[공치제|공동 황제]]까지 포함하면 26명]가 교체되던 혼란기를 종식시킨 후, [[원수정|아직 공화정의 전통이 남아있던 로마 제정]]에 동방의 [[전제군주제]]를 접목시켜 강력한 황권을 확립했고, [[사두정치|4명의 황제가 구역을 나누고, 황제 사이의 서열을 명확히하여]] 광대한 영토를 효율적으로 다스렸다. 그러나 그가 자진 [[퇴위]][* [[선양|실권을 잃은 상태에서 반강제적으로 물러나겠다고 발표한 게]] 아니라 진짜 본인의 의사에 따른 퇴위였다. 딱히 물러날 생각이 없었던 공동 황제 [[막시미아누스]]까지 같이 퇴위하도록 강요해서 그걸 실현할 정도였으니, 누가 봐도 디오클레티아누스 본인의 의사에 따른 퇴위였다.]한 후, 공동 황제들 간의 권력 투쟁이 격화되어 후술할 내전이 일어났다. * [[사두정의 내전]] - [[콘스탄티누스 1세]]: 디오클레티아누스 퇴위 이후의 내전에서 [[막센티우스]], [[리키니우스]] 등의 경쟁자들을 꺾고 로마 제국 유일의 황제가 되어 [[콘스탄티누스 왕조]]를 세웠다. * [[20년간의 혼란]] - [[레온 3세]]: 23년 동안 황제가 여섯번이나 교체되던 혼란기를 종식시키고 [[이사브리아 왕조]]를 세웠다. * [[팔레올로고스 내전]] - [[오스만 제국]]: 제위 계승권을 둘러싼 [[동로마]] [[팔레올로고스 왕조]]의 [[콩가루 집안|집안 싸움]]인데, 내전의 승자인 [[요안니스 5세]]는 [[약소국]]으로 전락한 [[로마 제국|제국]]의 열악한 사정 때문에 오스만 제국의 [[갑질]]에 시달리다가 [[화병]]으로 죽었고, 그의 뒤를 이은 황제들은 제국을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했으나, [[제20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결국 국력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오스만 제국에게 정복당했다.]] * [[디아도코이]] - [[고대 로마]]: [[알렉산드로스 대왕]] 아후 디아도코이라 불리는 [[마케도니아 왕국|마케도니아]] 장군들이 내전을 벌인 끝에, [[헬레니즘 제국]]은 마케도니아 본토[* 초기에는 [[안티파트로스 왕조]], 후기에는 [[안티고노스 왕조]]], [[아시아]]의 [[셀레우코스 제국]], [[고대 이집트|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로 3분할되었다. 이 나라들은 이후에도 계속 동지중해의 패권을 겨루었지만, 셋 다 [[로마 공화국|로마]]에게 정복당했다. * [[로마-페르시아 전쟁]] - [[이슬람 제국]]: 좁은 의미의 로마-페르시아 전쟁은 [[7세기]] 초 [[이라클리오스]] [[임페라토르|황제]]와 [[호스로 2세]] [[왕중왕|황제]]의 전쟁을 뜻하지만, 넓은 의미로는 [[로마 제국|로마]]와 [[사산조 페르시아]]의 전쟁 전체, 더 나아가서는 [[로마 공화국]]과 [[파르티아]]의 [[카르헤 전투]]에서부터 시작된 [[고대 로마|로]][[동로마 제국|마]]와 [[이란인|이란계]] 국가의 '''700여년'''에 걸친 전쟁 전체를 일컫는다. 이 전쟁 자체는 [[동로마 제국|로마]]의 승리로 끝났지만, 둘다 국력이 극도로 약화되어, 패자인 [[사산 왕조]]는 [[이슬람 제국]]에게 [[까디시야 전투|잡아]][[니하완드 전투|먹혔고]], [[동로마]]는 [[레반트]]와 [[북아프리카]]를 이슬람 제국에게 빼앗겨서, 최후의 승자는 이슬람 제국이 되었다. * [[삼국시대(중국)]] - '''[[사마의]]''', 훗날에는 [[유비]] 삼국시대 당대 최후의 승자는 [[사마씨]] 가문이다. 사마의는 [[조비]] 대에서부터 시작된 위나라의 막장화를 틈타 정권을 잡아 초석을 깔았고, 그의 [[사마사|아]][[사마소|들]]들은 조씨 황실을 숨만 붙은 상태로 완전히 몰락시키고 [[촉한]]도 멸망시켰으며, [[사마염|손자]] 대에 이르러 마침내 [[오(삼국시대)|오나라]]까지 멸망시키며 [[서진|새로운 통일왕조]]를 개창하기에 이르렀다. 다만 이들의 승리는 오래 가지 못했고, [[팔왕의 난]]으로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북방 이민족의 침략으로 [[영가의 난]]이 발발, 끝내 남방으로 쫓겨나 [[동진]]을 건국하면서 사마씨의 통일천하도 끝을 맺었다. 이후에는 삼국시대 뺨치는 [[오호십육국시대|대혼란기]]가 닥쳐왔다. 그리고 1,000년도 더 되는 머나먼 훗날에 와서는 유비가 진정한 최후의 승자로 등판했다. 그는 [[삼국지연의]] 덕분에 동아시아에서 슈퍼스타 취급을 받을 만큼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고, 위촉오 삼국의 실질적인 초대 군주 - [[조조]], [[유비]] 본인, [[손권]] - 가운데 유일하게 [[청두 유비혜릉|무덤의 위치도 현전하고 있다.]] * [[중국]] [[남북조시대]] - [[고조(당)|당 고조 이연]] * [[일본]] [[남북조시대(일본)|남북조시대]] - [[아시카가 요시미츠]] * [[삼국시대]] - [[고구려]] [[나당전쟁]]을 끝으로 삼국 중에서 유일하게 국체를 보존해 최후의 승자가 된 것은 [[신라]]지만 [[후삼국시대]]에 이르러 종국에는 고구려 유민들이 건국한 [[고려]]에 의해 흡수당하면서 후삼국 가운데 가장 먼저 멸망하고 만다. 이에 따라 고려의 후삼국 통일을 계기로 [[한민족]]과 더불어 [[한국인|현대 한국인]]의 정체성은 고구려에 가깝게 단일화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다.~~아직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오대십국시대]] - [[송태조]] 조광윤 * [[애티튜드 시대/전개|월요일 밤의 전쟁]]([[WWE|WWF]] vs [[WCW]]) - [[빈스 맥마흔]] * 겐페이 전쟁 -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혹은 호조 토키마사[* 다만 이렇게 보면 그냥 호조 가지 토키마사 본인은 승리자가 아니다. 오히려 제사도 지내지지 않을 만큼 찬밥 신세가 되었다.] * [[원말명초]] - [[홍무제]]--, [[나관중]]-- * [[임진왜란]] - [[이순신]], --[[명나라]] [[만력제]], --[[도쿠가와 이에야스]][* 그 이유는 아래쪽 전국시대-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설명되어 있다.], [[여진족]][* [[가토 기요마사]]의 침공에 약간 약화되었지만 곧 회복하고 1615년 [[청나라]] 건국 후 중국을 장악하였다.] * [[센고쿠 시대]],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 [[도쿠가와 이에야스]] 일본에서 말하는 천하인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뒤를 이어 일본의 패권을 쥐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일파가 [[임진왜란]]으로 힘을 빼고 있는 사이 힘을 키웠고 도요토미 사후 특유의 정치력을 발휘,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처음부터 승리할 수 있는 판을 짰고 이후 [[에도 막부]]를 열었다. 오다 노부나가가 [[혼노지의 변|암살]]당하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을 말아먹으면서 금방 무너진 것과 달리 에도 막부는 260여년을 이어갔다. 물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저 두사람보다 잘났다기 보다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 히데츠구 숙청 등의 자털극을 벌이는 바람에 거의 공짜로 얻어먹은 최후의 승리에 가깝다. 게다가 임진왜란에 병력을 하나도 안 보내서 평화주의자라는 이미지를 구축한 건 덤이다. 한마디로 승리와 실리와 명분을 모두 거머쥔 가장 완벽한 최후의 승자이다. * [[명말청초]] - [[아이신기오로 누르하치|애신각라]] [[숭덕제|부자]]. 숨은 승자 [[예수회]]도 있다. * [[춘추전국시대]], [[초한쟁패]] - * [[고제(전한)|유방]] - 라이벌 [[항우]]를 상대로 여러 차례 패배하면서도 쓰러지지 않고 계속 근성으로 버티며 싸워나가 마침내 해하 전투에서 승리하여 한나라의 기틀을 마련한다. 현대까지도 그가 세운 한나라는 중국인들에게 자부심으로 여겨지고 있을만큼 그 영향력이 크다. * [[소하]] - 작은 고을의 관리에 불과했으니 유방과의 인연을 통해 그의 신하가 된 후 뛰어난 행정 능력과 처세를 통해 유방이 전선에서 마음놓고 싸울 수 있게 후방을 깔끔히 관리했으며, 그로 인해 1등 공신에 책봉되고 천수를 누린다. 후대에도 명재상으로 거론되거나 비유될만큼 불멸의 이름을 남겼다. * [[계포]] - 본래 항우의 부하로 많은 활약을 해 유방이 그를 증오해 항우의 패망 후 숨어지내던 그에게 현상수배까지 했지만 그를 숨겨준 주가라는 인물이 하후영에게 계포는 그저 자신의 주군을 위해 힘을 다했으니 선처를 해야한다고 하후영을 설득하자 하후영은 직접 유방을 찾아가 역시 설득해 마음을 바꾼 유방은 계포를 용서하여 낭중에 임명했고, 이후 계포는 한나라의 신하로서 충성을 다하며 천수를 누렸다. * [[고황후 박씨]] - 본래 [[위표]]의 아내였다가 고제 유방의 눈에 들어 후궁이 되고 아이까지 낳았으나, 제대로 된 총애는 받지 못하고 베를 짜는 일이나 하다 고제 사후 여씨가 실권을 잡고 척부인을 비롯한 다른 여인들을 잔인하게 처벌할 때 여씨에게 어떤 위협도 되지 않는 위치였다보니 대나라로 보내 지내게 하여 살아남았다. 그리고 여씨와 여씨 일족이 숙청된 후 다시 궁으로 돌아왔으며 그녀는 황태후, 아들 유앙은 한나라 5대 황제 문제에 올라 아래 후술할 [[유비]]를 비롯해서 한나라 황제들은 모두 고황후 박씨의 후손들이 오르게 됨으로서 고제의 여인들 중 최후의 승자가 된다. 황태후 자리에 오른 후에도 처신을 잘 하여 세간에서 존경받은 건 덤이다. * [[신해혁명]] 후 [[붕괴 후 혼란기|혼란기]] - [[마오쩌둥]] 그런데 [[문화대혁명|또 혼란...]] * 그리고 그 혼란 끝에 최후의 승자는 [[덩샤오핑]] * [[중국 대륙]] - [[한족]] 넓고 비옥한 [[중원]] 땅을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민족이 치열하게 전쟁해왔는데 [[쑨원]]이 [[신해혁명]]으로 한족의 나라인 [[중화민족]]을 세우고 [[중국 공산당]]의 [[마오쩌둥]]이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을 세우면서 한족이 중국 대륙의 주인이 되었다. [[원나라]]를 세운 [[몽골족|몽골인]]은 중원에서 쫓겨나서 [[몽골]] 땅으로 돌아왔으며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은 [[신해혁명]]으로 원래 살던 [[만주]]땅마저 잃고 소수민족으로 전락하였다. 사실 한족이 중국 대륙의 주인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수가 많았기 때문인데 이민족의 침입을 많이 받았고 지배당하기도 했지만 많은 인구수로 다른 민족을 동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 [[후삼국시대]] - [[태조(고려)|왕건]] 원래 [[개성시|개성]]의 호족 세력 출신으로 [[궁예]]의 위협에 항복한 뒤 부하 장수로 지냈으나 궁예가 부하들과 백성들로부터 [[인망]]을 잃자 쿠데타를 일으켜 궁예를 몰아내고 궁예가 세운 태봉을 전복시켜 [[고려]]를 건국했고 이후 [[신라]]와 [[후백제]]등 후삼국들을 흡수 통일 하여 통일 고려 왕조의 지배자가 되었다. 참고로 위의 [[삼국시대]] 최후의 승자인 [[신라]]는 여기서 가장 비참한 꼴로 전락했는데 [[경애왕]]은 [[견훤]]에게 있는대로 농락당하다가 죽었으며 그 후 [[견훤]]이 제위시킨 [[경순왕]]을 끝으로 멸망했다. 대신 경순왕 개인은 옛 신라 영토인 지금의 경주시를 식읍으로 받아 그곳에서 자치권을 행사할 수 있었고, 그 자신은 고려 왕실의 사위가 됨으로서 그와 그의 후손들은 고려 왕실 일원이 되는 것으로 숨은 승자가 됐다.[* 숨은 승자 범위를 더 늘리면 [[박영규]]도 포함될 수 있는데 그는 후백제의 개국왕 견훤의 사위이자 최측근이었고, 후백제 멸망 및 후삼국 통일 이후에는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는 걸 넘어 아예 자녀가 고려 왕실에 시집가며 외척까지 되는 등 후백제 왕의 사위이자 고려왕의 장인이라는 독특한 이력과 함께 영달을 누렸다.] * [[여말선초]] - [[태종(조선)|이방원]], [[신의왕후]] 조선 건국의 공신임에도 불구하고 공을 말소당하고 세자 책봉에서도 밀려났으나, 스스로 [[1차 왕자의 난|난을 일으켜]] 세자 [[의안대군(이방석)|이방석]]을 포함해 자신의 형제들을 쳐내고, 재상정치를 추구하던 [[정도전]],[[남은]],[[심효생]]과 자신의 이복동생인 이방번 역시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2년후 1400년인 [[2차 왕자의 난]]에서 자신의 형인 [[회안대군|방간]]과 [[박포]]를 각각 유배,처형 시킨 뒤 세자로 책봉되어 훗날 [[정종(조선)|둘째 형]]에게 선위받아 왕위에 오른다.[* 정종 역시 숨은 승자인데 실권은 이방원에게 있어 바지사장이었으나 본인이 애초에 정치나 왕 노릇에 관심이 없어 그냥 한가롭게 놀면서 지냈으며, 적자가 없던 것이 후계자 문제로 복잡한 상황을 만들 원천 자체를 차단하여 이방원과 사이가 틀어질 일 없이 적절한 시기에 이방원에게 왕위를 물려준 후에는 전국을 떠돌며 즐겁게 여생을 보낸지라 격무에 고생하던 이방원이 부러워했을 정도다. 본인도 상왕으로 물러난 뒤에는 태상왕이 된 정종이 돌아오면 어릴 때처럼 서로 장난을 치며 놀았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집현전]]을 만든 사람이 바로 정종이다.] 이후 [[이숙번]]과 [[처남]]들까지 썰어버린다. 왕위에서 물러난 후에는[* 상왕이었어도 상당한 실권을 쥐고 있었다.] [[심온|사돈]]까지 썰어버린다. 신의왕후는 비록 조선 건국 10개월 전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으나 신덕왕후의 핏줄은 1차 왕자의 난으로 인해 대가 끊겨버린 반면 신의왕후의 차남과 오남이 왕위를 이어받았고, 이후 조선 왕들도 태종의 자손이었으며, 신의왕후 자신은 추존되어 대우받았다. * [[탈냉전]] 시대 - [[블라디미르 푸틴]] 현재 러시아를 사실상 독재하고 있는 인물로 [[고르바초프]] 때의 [[소련 해체]] 이후 혼란을 겪던 탈냉전 시기의 러시아의 대통령이 되며 침체된 러시아를 복구하는데 성공한다. [[우크라이나 침공|하지만 신냉전 시대의 승자까지 될지 어떨지 그 여부는 알 수 없다.]] * [[혼란 시대]] - [[미하일 로마노프]] [[이반 뇌제]] 사후 [[가짜 드미트리]]들이 난립하는 등 아주 혼란스러운 시대였으나 잘 정리되고 [[로마노프 가문]]이 차르 가문으로 새 왕조가 성립되었다. * [[몽골 제국]] 이전 부족 정립 시대 - [[칭기즈 칸]] 여러 부족이 난립하던 몽골 고원에서 살아남아 몽골을 통일하고 수많은 나라를 정복한 정복자가 되었다. * [[애산 전투]] - 원군 대장 장홍범, 총사령관 [[바린 바얀|바얀]] * [[제2차 세계 대전]] - [[미국]] 전체적으로는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 가담국가의 승리라고 하나 [[일본 제국]]을 개박살 내면서도 유럽의 연합군들을 도와 [[나치 독일]]까지 몰락시키는 괴력을 보이며 미국은 탈탈 털린 프랑스, 에너지를 소진한 영국을 대신하여 패권국가로서 본격적으로 군림하게 된다. * [[한국전쟁]] - 숨은 승자 [[유고슬라비아]] * 세계사 전체의 숨은 승자 [[바티칸]]이나 [[캐나다]]도 있다. 더러 [[스칸디나비아]] 여러 나라를 숨은 승자로 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